나는 컴퓨터를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접했다. 사실 우리집이 컴퓨터를 소유한 것은 아니였고 친구가 컴퓨터를 소유했다. 그 친구가 사용하던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윈도우 도스였다! 윈도우 도스는 키보드 위주였다. 우리는 본의 아니게 윈도우 컴퓨터의 단축키를 알아야만 했다. 본인 소유의 컴퓨터가 아니였기에 어깨너머로 배웠지만 자전거를 배우면 저절로 자전거를 탈 수 있듯이 손에 익은 단축키는 컴퓨터를 사용할 때 반사적으로 나와 많은 도움이 된다. 결국 나와 동생은 세뱃돈과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중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가정용 컴퓨터를 구입했다. 다행히도 우리는 도스가 아닌 윈도우 그래픽 운영체제를 사용하게 되었다.
우리는 비디오, 오디오, 키보드, 마우스로 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명령을 내린다. 요즘에 나오는 대부분의 운영체제는 그래픽 기반이다. 명령어 혹은 단축키를 몰라도 쉽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단축키를 알아두면 장점이 있다. 단축키를 사용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또한 그래픽을 통한 입력에 문제가 생길 때 단축키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우선 내가 자주사용하는 윈도우 단축키는 다음과 같다.
- 복사 : ctrl + c
- 붙여넣기: ctrl + p
- 되돌리기: ctrl + z
- 자르기: ctrl + x
- 찾기: ctrl + f
- 전체선택: ctrl + a
- 윈도우 탭 변경: alt + tab
- 윈도우 종료: ctrl + f4
그리고 시간이 흘러 컴퓨터 과학과 웹 개발을 배우면서 맥북을 사게 되었다. 이번에는 내가 자주사용하는 맥북 단축키를 소개하려고 한다. 일단 맥북에서는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컨트롤 키를 맥북에 있는 코맨드 키로 변경하면 되는 경우가 많다.
- 복사 : command + c
- 붙여넣기: command + p
- 되돌리기: command + z
- 자르기: command + x
- 찾기: command + f
- 전체선택: command + a
- 탭 변경: command + tab
- 화면 캡쳐: shift + command + 3
더 많은 단축키는 마이크로 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각자가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는 손에 익혀두면 효율성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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